"내게 명예를 주었노라" - 홍혜경과 Jennifer Larmore의 듀엣

by 김태환 posted Oct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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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중에서 옥타비안과 소피의 이중창
    '내게 명예를 주었노라'
    
    Richard Strauss (1864 - 1949) / 
    'Mir ist die Ehre widerfahren (Presentation of the Rose)' 
    from Der Rosenkavalier (Act 2)
    
    
    
    
    
    " 나는 영예를 받았네... 지상의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 천상의 장미 " 
    (장미의 헌정)
    
    옥스 남작은 그의 사촌이자 젊은 귀족인 옥타비안을 그의 사랑스런 신부 
    소피에게 신랑의 은으로 만든 장미를 전달해 줄 사자 (使者) 로 보낸다. 
    옥타비안만 소피에게 반한 것이 아니라 소피 역시 옥타비안을 만남으로써 
    새로운 감정을 느낀다.
    
    
    Beautiful Opera Duets : 홍혜경, Jennifer La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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