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Saën Introduction & Rondo Capriccioso, a minor, Op. 28 (09:05) 이 곡은 생상스가 1863년에 사라사테를 위해 작곡 하여 2년 후에 사라사테의 독주로 초연 되었다. 기교적인 면에서는 난해하지만 아름다운 선율과 향기 높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곡은 우울하고 느린 서주부로 시작 되어 우아한 테마로 된 론도로 들어간다. 여기서 론도의 무곡을 이어가는 아름답고 활발한 자유로운 악상의 형식이 화려하게 변화를 보이면서 전개된다. Sergei Nakariakov trumpet Vladimir Ashkenazy conductor London Philharmonia Orchestra No Limit / Sergei Nakariak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