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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entau (아침 이슬) / 베를린 그립스극단


Die Nacht war schlaflos lang,
mein Herz schl?gt schwer und bang.
Da deckt mit lauter Sorgen,
die frischen Morgentau.
Die Perlen groß und Licht, in Ketten dicht an dicht.
Ich schleppe mich den Berg hinauf,
zu l?cheln gelingt mir noch nicht.
Wieso nimmt das Morgen ruht,
das ?berm Friedhof ruht.
Die Gewalte, Mittagsglut, wird mein Wegbegleiter sein.
Ich recke mich und zieh ins weite Land hinab.
Ich streife alle Sorgen ab,
erhebe mich und geh.
Die Perlen groß und Licht,
in Ketten dicht an dicht.
Ich schleppe mich den Berg hinauf,
zu l?cheln gelingt mir noch nicht.
Wieso nimmt das Morgen ruht,
das ?berm Friedhof ruht.
Die Gewalte, Mittagsglut, wird mein Wegbegleiter sein.
Ich recke mich und zieh ins weite Land hinab.
Ich streife alle Sorgen ab, der liebe Licht und geht.
 
 




아침이슬 / 볼쇼이 합창단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아침이슬 / 양희은

 
 


아침이슬 /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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