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샹송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Salvatore Adamo1963Tombe la neige - Adamo (original) 살바토레 아다모(1943~Italy)의 '눈이 내리네'는 한국인이 많이 좋아하는 샹송 중에서도 인기 상위랭킹을 꾸준히 지키고 있는 매우 친숙한 노래다. 1963년에 직접 작사 작곡, 그의 매력있는 허스키 보이스에 실어 계절을 가리지않고 사랑받고 국내외 여러 가수가 따라 불렀다. 우리말 번안곡은 60년대 가수 김추자가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다모의 노래는 한국과 일본에서 특히 반응이 좋아 네번이나 우리나라에 다녀갔다. 눈이 내리네 - 양 혜 승 눈이 내리네 - 김 추 자눈이 내리네 - 이 선 희Her yerde kar var - Nilüfer (Turkish singer)Amar Y Vivir - Giovanni Marradi (pianist) 《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