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1113 추천 수 17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Broken vow (깨어진 맹세) / Lala Fabian 
Tell me her name 그녀의 이름을 말해줘요 I want to know 알고 싶어요 The way she looks 그녀는 어떤 모습인가요 And where you go 당신이 가는 곳에서 I need to see her face 그녀의 얼굴을 봐야겠어요 I need to understand 이해해야 하거든요 Why you and I came to an end 왜 당신과 내가 끝이 났는지 Tell me again 다시 한번 말해줘요 I want to hear 듣고 싶어요 Who broke my faith in all these years 누가 이 모든 세월동안 지켜온 나의 맹세를 깨뜨렸는지 Who lays with you at night 누가 밤에 당신과 같이 자나요 When I'm here all alone 난 여기 홀로 남아 있는데 Remembering when I was your own 예전엔 당신이 나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Chorus] I'll let you go 당신을 놓아줄게요 I'll let you fly 날아가도록 해줄게요 Why do I keep asking 왜 내가 계속해서 요청해야만 할까요 why I'll let you go 왜 내가 당신을 놓아주어야 할까. Now that I found 이제 알았어요 A way to keep somehow 깨어진 맹세보다 More than a broken vow 어떻게든 지켜낼 방법을 Tell me the words I never said 내가 절대 말하지 않았던 말을 하세요 Show me the tears you never shed 당신이 전혀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보여줘요 Give me the touch 내 것이라고 약속했던 That one you promised to be mine 그 느낌을 내게 주어요 Or has it vanished for all time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그동안 사라져버리고 없었나요. [Choru] I close my eyes 난 눈을 감아요. And dream of you and I 당신과 나의 꿈을 꾸어요 And then I realize 그리고 알아채지요 There's more to life than only bitterness and lies 인생에는 오직 고통과 거짓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I close my eyes 나는 눈을 감아요 I'd give away my soul 내 영혼을 떠나보내 To hold you once again 당신을 한번 더 붙잡으려 하지요 And never let this promise end 절대로 우리들만의 맹세가 끝나게 두지 않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72 봄이 오는 소리 - 노래와 그림 김필수 2008.03.13 1912
4571 김도향+조영남 - '바보처럼 살았군요' 1 허영옥 2008.03.13 1191
4570 20세기를 빛낸 Violinist (6) - Jascha Heifetz - 4 메아리 2008.03.14 1746
4569 봄빛 클래식 모음집 (Classics Spring) 1 김우식 2008.03.15 905
4568 봄을 위한 세레나데 (Serenade To Spring) : 아름다운 봄의 숨결과 함께 전수영 2008.03.15 1048
4567 팝페라의 원조는 한국여성 / Kimera의 'The Lost Opera' 1 이희복 2008.03.16 954
4566 뉴욕 필의 평양공연 // '파리의 미국인' & 미국 국가 [동영상] 2 이태식 2008.03.17 1273
4565 당신도 울고있네요 - 조 영 남 이태식 2008.03.17 1277
4564 슈베르트 / 아름다운 물레방아간 아가씨 1 이웅진 2008.03.17 1796
» Broken Vow (깨어진 맹세) / Lala Fabian 김태환 2008.03.18 1113
4562 꽃피는 봄이오면 - BMK 김태환 2008.03.18 1211
4561 흘러간 유행가 ◆ 님은 먼곳에 / 김추자 & 인순이 한구름 2008.03.19 1130
4560 별밤의 피아니스트 리차드 클레이더만 허영옥 2008.03.20 1223
4559 섹시코드 '라틴 팝의 여왕' Shakira - 빅히트 2곡 최근의 공연실황 [동영상] 이태식 2008.03.20 1072
4558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다람쥐... 1 김정섭 2008.03.21 1217
4557 백년설의 '나그네 설움 / 夫婦의 일생 조동암 2008.03.21 1072
4556 20세기를 빛낸 Violinist (7) - Nathan Milstein - 2 -메아리- 2008.03.21 1162
4555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어요) - Meav 이태옥 2008.03.22 1173
4554 [재즈이야기] 재즈시리즈 ⑧ 재즈보컬 (여자) 4 김혜숙 2008.03.23 2148
4553 [재즈이야기] 맘보의 창시자 카차오의 서거를 애도하며 3 김혜숙 2008.03.24 856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