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22492 추천 수 15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짚시) / NADA
Avevo una ferita in fondo al cuore, soffrivo, soffrivo. Le dissi non e niente, ma mentivo, piangevo, piangevo. Per te si e fatto tardi e gia notte. Non mi tenere, lasciami giu, mi disse non guardarmi negli occhi e mi lascio cantando cosi. 내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입었지요 슬프고, 슬펐답니다 당신한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거짓말이었지요 울고, 울었답니다 당신한테는 늦은 정도였지만 이미 밤이었어요 나를 잡지 말아요, 내버려 두세요 당신은 나를 보지 않겠다고 말하곤 나를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어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L' ho vista dopo un anno l' altra sera, rideva, rideva, mi strinse, lo sapeva che il mio cuore batteva, batteva, mi disse stiamo insieme stasera, che voglia di risponderle si, ma senza mai guardarla negli occhi io la lasciai cantando cosi 한 해가 흐르고 어느날 밤 당신을 보았지요 웃고, 웃었지요 나를 짓누른 건, 당신이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거 흔들리고, 흔들렸지요 당신은 말했지요. 오늘 밤 함께 있자고 '네' 할 거라 짐작했겠지만 나는 당신을 보지 않았고 당신이 그렇게 노래하도록 내버려 두었지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finche trovera il prato piu verde che c'e, raccogliera le stelle su di se e si fermera, chissa. e si fermer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풀밭이 더 푸르러질 때까지 난 내 머리 위에 떠 있는 별들을 딸 겁니다 그러다 그만둘 거예요, 누가 아나요. 그만둘 거예요 Che colpa ne ho se il cuore e uno zingaro e va, catene non ha il cuore e uno zingaro e va 나한테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마음이 떠도는 집시라면 얽매려 하지 말아 주세요 마음은 떠도는 집시랍니다
    Il Cuore E` Uno Zingaro는 1971년 제21회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 (Festival di San Remo)에서 Nicola Di Bari & Nada가 듀엣으로 불러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오래된 칸쵸네이지만 Nicola Di Bari의 솔로 앨범이 더 유명하다. *여기 소개하는 곡은 NADA가 부른 노래임*
    • ?
      Xkrpgfzznu 2013.10.07 20:01
      Voting in the
    • ?
      phentermin 2013.10.08 02:17
      the mandibular incisor teeth when the tongue is in its most forward position. This type of lesion resolves in
    • ?
      name 2013.10.13 03:45
      Some chemicals, such as hydrogen cyanide, are rapidly detoxified by the human body, and do not follow Haber's Law. So, in these cases, the lethal ,
    • ?
      name 2013.10.13 03:45
      certain covert operations. The United Kingdom's Ministry of Defence commissioned research into from QinetiQ and spent, on one ,
    • ?
      name 2013.10.13 03:45
      An aphthous ulcer on the labial mucosa. Note erythematous halo surrounding lesio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 ♬ 카페 이야기 음악이 있는 풍경 ♬ 1 이태옥 2008.04.11 922
    351 엘레지 - 가브리엘 포레의 음악과 엘리즈 파트리지의 詩 김혜숙 2008.04.10 1062
    350 ♬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 마리아 칼라스 1 이희복 2008.04.10 1198
    349 ▒ 목 ▒ 련 ▒ 화 ▒ 테너 박인수 조동암 2008.04.09 1097
    348 사랑의 테마 / 박인수, 이수용 1 김정섭 2008.04.09 999
    347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 OST / 에디뜨 삐아프 2 허영옥 2008.04.08 1480
    346 향기가 있는 자연의 소리 [CD1] 엄근용 2008.04.07 948
    345 봄이 오면 희망의 속삭임을 / Whispering Hope - 배 호 & 앤 머레이 이태식 2008.04.07 1138
    344 Joshua Bell / Romance Of The Violin 이웅진 2008.04.06 1019
    343 [재즈이야기] 재즈시리즈 ⑨ 재즈보컬 (남자) 2 김혜숙 2008.04.06 1829
    342 Early in the morning (아침의 행복) - Cliff Richard 김태환 2008.04.05 5043
    341 ♬♣ 學窓時節 (中, 高校) 부르던 노래모음 ♣♬ ((4월 5일로 열람회수 100회를 넘겨 공지에서 내림 - 운영자)) 1 이현순 2008.03.12 1203
    340 김연숙의 '목로주점' 김영원 2008.04.04 1754
    » 1971 산레모 그랑프리 ● 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짚시) - NADA 5 명남진 2008.04.04 22492
    338 20세기를 빛낸 Violinist (9) - David Oistrakh - 2 메아리 2008.04.04 1377
    337 봄의 세레나데 / 하이든의 음악과 들꽃 조동암 2008.04.03 1137
    336 안숙선 명창의 '사철가' 1 허영옥 2008.04.02 943
    335 강남 갔던 제비 돌아올 때 되었나요? - 조영남의 '제 비' 11 명남진 2008.04.02 2986
    334 파리의 하늘아래 - Juliette Greco 윤형중 2008.04.02 1308
    333 푸른 옷소매 주제에 의한 환상곡 ◇ Fantasia On Green Sleeves 59 이태옥 2008.04.01 4121
    Board Pagination Prev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