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피리 먼 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저 들에 뜸부기는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 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정들면 다가드는 슬픈 이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길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 길을 정들면 다가드는 슬픈 이별
|
음악살롱 > 음악살롱
2008.06.01 02:58
보리피리 / 김의철 & 양희은
조회 수 920 추천 수 16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