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912 추천 수 1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難忘初戀的情人(난망초연적정인)

(첫사랑의 연인을 잊을 수 없네)


1. 我是星 ni是雲 總是兩離分
(wo shi xing ni shi yun/ zongshi liang lifen)
나는 별 당신은 구름. 결국 둘은 헤어졌네.

希望ni 告訴我 初戀的情人
(xi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첫사랑의 연인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길 당신께 바래오.

ni我各分東西 這是誰的責任
(ni wo gefen dongxi/ zhe shi shui de zeren)
당신과 내가 각각 떨어져 있는데,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가.

我對ni 永遠難忘 我對ni 情意眞
(wo dui ni yongyuan nanwang / wo dui ni qingyi zhen)
당신에 대한 것을 영원히 잊을 수 없고,

 당신에 대한 나의 정은 진실이었네.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어느덧 세월이 너무 흘러 버렸네,

못 잊을 첫사랑의 연인이여.


2. 爲甚me 不見ni  再來我家門
(wei shenme bu jian ni/ zailai wo jiamen)
왜 당신이 보이지 않는가, 우리 집에 다시 오는 것이.

盼望ni 告訴我 初戀的情人
(pan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첫사랑의 연인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길 당신께 간절히 바래오.

我要向ni傾訴 心中無限苦悶
(wo yao xiang ni qingsu/ xinzhong wuxian kumen)
나는 당신에게 모두 털어놓고 싶소.

마음속에 있는 끝없는 고민을.

只要ni心不變 我依舊情意深
(zhi yao ni xin bubian/ wo yi jiu qingyi shen)
오직 당신의 마음이 변치 않기만을 바라고,

나는 옛정이 깊기를 기대하오.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어느덧 세월이 너무 흘러 버렸네,

못 잊을 첫사랑의 연인이여.


3. 是愛情不gou深 還是沒緣分
(shi aiqing bu gou shen/ haishi mei yuanfen)
애정이 충분히 깊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인연이 없어서인가

盼望ni告訴我 初戀的情人
(pan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我要向ni傾訴 心中無限苦悶
(wo yao xiang ni qingsu/ xinzhong wuxian kumen)

只要ni心不變 我依舊情意深
(zhi yao ni xin bubian/ wo yi jiu qingyi shen)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 [아일랜드 민요]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 John McDermott 이현순 2008.06.12 4023
451 [재즈이야기] 로맨틱재즈 트럼펫터 크리스 보티 (Chris Botti) 김혜숙 2008.06.12 899
450 팝으로 번안된 가요 모음 이현순 2008.06.11 900
449 Brothers Four의 'The Green Leaves of Summer' / '영화 '알라모' (The Alamo,1960)의 주제곡 1 이태식 2008.06.11 1059
» 難忘初戀的情人(난망초연적정인) - 鄧麗君(등려군) 이희복 2008.06.09 912
447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전곡 [동영상] ★ '아노바사' 카페 여섯돌을 축하하며 2 운영자 2008.06.08 1066
446 뉴에이지 명곡선 엄근용 2008.06.07 1317
445 "예후디 메뉴인" - 또하나의 20세기를 빛낸 바이올리니스트 - 메아리 2008.06.06 1065
444 비 목 (碑 木) - 그 숨은 이야기 1 이태옥 2008.06.06 991
443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5 김우식 2008.06.05 3786
442 전우가 남긴 한마디 - 허성희 김영원 2008.06.05 1016
441 (공연실황) 나 훈 아 - '공 (空)' 허영옥 2008.06.04 1141
440 적 념 (寂 念) - 해금과 첼로의 만남 이희복 2008.06.04 973
439 주페의 서곡 모음 / Overture To The Operetta - Suppe, Franz Von 최성열 2008.06.03 1144
438 추억의 가수 배 호(裵 湖) 조동암 2008.06.03 974
437 ♬~~신나는 라틴 댄스뮤직 12곡 김영원 2008.06.02 1055
436 유월을 열며 이웅진 2008.06.01 1010
435 노르웨이 음악 // 에드바르드 그리그 (Edvard Grieg)와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Leif Ove Andsnes) 8 김혜숙 2008.06.01 23758
434 보리피리 / 김의철 & 양희은 일 마레 2008.06.01 920
433 카네기홀을 경악케한 최악과 최상의 "밤의 여왕" 1 메아리 2008.05.31 1079
Board Pagination Prev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