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1001 추천 수 16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영상 - 알라스카 기차여행

 

쇼팽, 슈베르트 음악과 함께 "알라스카"를 가다

 

  화면 아랫쪽에서 [전체화면]을 클릭해서 보면 더욱 좋습니다

                                                 

 

 



쇼팽  Polonaise militaire
Dr.teleny's orch.


슈베르트  Marche militaire
Dr.teleny's orch. 
 
 
 
워티어 - 앵커리지 - 패어뱅크스

써워드, 위티어는 알래스카 남부의 항구 도시.
배를 타고 빙하를 돌아보는 빙하 투어 출발지다.
 앵커리지 까지는 바다와 빙하를 끼고
달리는 열차의 이름도 ‘빙하 발견호’다.
 
앵커리지를 거쳐  데날리 국립공원에서 
 눈덮인 맥킨리 산(6140m) 의 웅장함을 볼 수 있다.
국립공원 지역은  99.95%가
인간의 손때가 거치지않는 순백의 청정지역이다.
 
 북극권 가까운 패어뱅크스에서는 
가끔씩 오로라현상이 자주 나타난다고한다.
 


  • ?
    이현순 2008.07.11 21:42
    러시아가 쓸모없다고 팔어버린 알래스카! 지금은 아름답고, 미국의 보물단지가 돼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군요. -앵커리지-페어뱅크스-,가 보고싶은곳, 빙하가 더 녹기전에 빙하투어도 하고싶고,페어뱅크스에서 오로라도보고싶고, 빙하가 떠 다니는모습을 보며 "빙하발견호"로 달리고싶구나.태옥아! 너 왜 나를 괴롭히는고. 낮 같이 밝은 밤중에 알래스카를 걸어보고싶군요. 또 캄캄한 낮에 눈덮힌 알래스카도, 두 번가야 겠네요.
  • ?
    이태옥 2008.07.12 00:43
    아직도 미숙한점이 많아 잘못 클릭하여 본문을 지워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네요 ,혹시라도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현순씨 ! 말대로 빙하발견호를 타고 환상적인 오로라도 볼수있는날이 오기를 기원하면서 항상 멋진댓글 올려주는 현순씨에게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아름답고 고운 세레나데 모음 김정섭 2008.07.21 967
511 [영화음악] Conquest Of Paradise (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 Dana Winner " 이웅진 2008.07.20 925
510 아름다운 월광 김선옥 2008.07.19 964
509 [재즈이야기] 피아노 랙 (Ragtime Piano) 6 김혜숙 2008.07.19 24286
508 추억의 팝송 / The Voice Of Love - Johnny Nash 김영원 2008.07.18 1091
507 * 노래방 노래 한곡 * 사랑은 하나 - 박진석 조동암 2008.07.18 1194
506 드보르작의 명곡 '유머레스크' Op.101, No.7 - 이작 펄만 & 요요마 [동영상] 1 이태식 2008.07.17 1347
505 반짝이는 모래알 같은 클래식 이현순 2008.07.17 1139
504 비의 탱고나 한번 출까요 ? 호호호 한구름 2008.07.16 981
503 ♬ 추억의 올드 pop 30곡 ♬ 1 이명숙 2008.07.16 1095
502 Antonio Vivaldi "사계" 中 "여름"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 안장훈 2008.07.15 1046
501 엘가의 '사랑의 인사' / 오프라 하노이 (바이올린) 최성열 2008.07.15 1065
500 꽃노래 (Song of Flower) 들으며 아름다운 꽃구경을 !! 이민희 2008.07.14 1018
499 {동영상} 도밍고의 시원한 노래 Quireme Mucho (나를 많이 사랑해 줘요) 이희복 2008.07.14 1023
498 시원한 파도와 Surfin' USA 들으며 무더위 식히세요 1 엄근용 2008.07.14 846
497 사랑의 말 빗물되어 - 이 미 배 일 마레 2008.07.12 1029
496 ☆ 확 트인 플라시도의 음성으로 더위를 달래요 이웅진 2008.07.12 982
» ♪ 쇼팽, 슈베르트 음악과 함께 "알라스카"를 가다 ♪ 2 이태옥 2008.07.11 1001
494 만돌린으로 연주하는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허영옥 2008.07.10 930
493 앤서니 퀸과 찰리의 노래 / 인생이란...(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 한구름 2008.07.10 1181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