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1095 추천 수 19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추억의 올드 pop 30곡 연속듣기 ♬

Media Player창의
▶I을 클릭하면 다음 곡이 나오고
I◀을 클릭하면 이전 곡이 나옵니다



♬ 연속듣기 차례 ♬


    01. Visions - Cliff Richard
    02. Changing Partner - Patti Page
    03. He'll Have To Go - Jim Reeves
    04. Tammy - Connie Francis
    05. Release Me - Engelbert Humperdinck
    06. Think Twice - Brook Benton
    07. Walk Away - Matt Monroe
    08. The End Of The World - Skeeter Davis
    09. Sugar Suaer - Archies
    10. I Really Don't Want To Know - Eddy Arnold

    11. I Can't Stop Loving You - Ray Charles
    12. Kiss Me Quick - Elvis Presley
    13. My Boy Lollipop - Brenda Lee
    14.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ret
    15. Que Sera Sera - Doris Day
    16. Rythm Of The Rain - The Cascades
    17. Never Love Again - Sue Thompson
    18. Come Back To Me - Mark Dinning
    19. Oh! My Papa - Eddie Fisher
    20. Young Lovers - Paul & Paula

    21. My First Mistake - Jennie Smith
    22. Moon River - Andy Williams
    23.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24.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25. Love Letters In The Sand - Pat Boone
    26. Born Free - Matt Monroe
    27. Oh Carol - Paul Anka
    28. Tennessee Waltz - Patti Page
    29. Mr. Lonely - Bobby Vinton
    30. Evergreen tree - Cliff Richard

오늘의 날씨 오늘의 스포츠 오늘의 운세 뉴스 더보기

  • ?
    맹주선 2008.07.16 16:03
    어떻게 이렇게 이런 음악을 이렇게 한 곳에 모아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들려줄 수가 있을 가요!
    더욱이 그것도 우리들의 50 여년 전 우리들의 젊은 세포 속속드리 베였던 그 노래들만을 추려서 !

    He'll have to go, Relaese me, Walk away, I really don't want to know,
    더욱이 나의 18번,'당신을 아무래도 사랑할 수 밖엔 다른 도리가 없어!',
    그리고 Moon river, You mean everything to me, Kiss me quick, 그리고 그 Oh, My papa..... 오 영원히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이런 노래의 제목과 노랫말을 따라가다 보면 이게 우리 세대의 그 옛날의 그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그 노래들이 우리의 삶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그 옛날의 삶이 그 노래 속에 함입되어 융화되었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본다면 우리들 세대의 그 삶이나 그 삶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추억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우리들이 얼마나 행복한 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런 노래를 모아서
    이렇게 우리들의 비오는 여름 어느 오후의 시간, 우리 눈동자를 살짝 적셔 주는 이명숙 동문에게 감사의 정을 보냅니다.
    사대부고 9회 동창회 싸이트! 부라보 & 부라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아름답고 고운 세레나데 모음 김정섭 2008.07.21 967
511 [영화음악] Conquest Of Paradise (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 Dana Winner " 이웅진 2008.07.20 925
510 아름다운 월광 김선옥 2008.07.19 964
509 [재즈이야기] 피아노 랙 (Ragtime Piano) 6 김혜숙 2008.07.19 24286
508 추억의 팝송 / The Voice Of Love - Johnny Nash 김영원 2008.07.18 1091
507 * 노래방 노래 한곡 * 사랑은 하나 - 박진석 조동암 2008.07.18 1194
506 드보르작의 명곡 '유머레스크' Op.101, No.7 - 이작 펄만 & 요요마 [동영상] 1 이태식 2008.07.17 1347
505 반짝이는 모래알 같은 클래식 이현순 2008.07.17 1139
504 비의 탱고나 한번 출까요 ? 호호호 한구름 2008.07.16 981
» ♬ 추억의 올드 pop 30곡 ♬ 1 이명숙 2008.07.16 1095
502 Antonio Vivaldi "사계" 中 "여름"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 안장훈 2008.07.15 1046
501 엘가의 '사랑의 인사' / 오프라 하노이 (바이올린) 최성열 2008.07.15 1065
500 꽃노래 (Song of Flower) 들으며 아름다운 꽃구경을 !! 이민희 2008.07.14 1018
499 {동영상} 도밍고의 시원한 노래 Quireme Mucho (나를 많이 사랑해 줘요) 이희복 2008.07.14 1023
498 시원한 파도와 Surfin' USA 들으며 무더위 식히세요 1 엄근용 2008.07.14 846
497 사랑의 말 빗물되어 - 이 미 배 일 마레 2008.07.12 1029
496 ☆ 확 트인 플라시도의 음성으로 더위를 달래요 이웅진 2008.07.12 982
495 ♪ 쇼팽, 슈베르트 음악과 함께 "알라스카"를 가다 ♪ 2 이태옥 2008.07.11 1001
494 만돌린으로 연주하는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허영옥 2008.07.10 930
493 앤서니 퀸과 찰리의 노래 / 인생이란...(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 한구름 2008.07.10 1181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