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전 그때 그시절 가요쇼 쇼 / 사회 곽규석 / 1967년- 막이 오르고 한국 전통무용 공연- 사회자 곽규석 씨 등장- 조애희 양이 `내 이름은 소녀`노래 부름.- 박재란 양의 `산 넘어 남촌에는`- 이 시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 구봉서와 배삼룡의 코미디 쇼- 최숙자의 `삼다도 소식`- 최양숙의 `사랑 `- 은방울 자매의 노래 `뗏목 2천리`- 스리 보이스의 공연- 야외에서 들어보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성숙한 목소리를 가진 문주란의 `돌지않는 풍차`- `첫사랑의 부르스` 한치옥- `무작정 좋았어요` 현미- 웃음에 대한 각 나라의 특성을 언급하는 사회자- 경쾌한 풍의 연주로 무대의 흥을 돋움.- 한명숙의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 움직이는 발랄한 가수 이금희의 `용꿈`- 패티김의 `태양이 뜨거울때`- 윤복희의 `마음이 변하기전에`- 최희준의 `팔도강산`- 서영춘의 코메디- 봉봉4중창단의 `육군김일병`- 합창 `맹호의노래` `청룡의노래` `백마의노래`- 사회 곽규석출처 : 오락시리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