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탁 호텔과(위) 손탁 호텔에서 바라본 1930년대 서울 (아래)종로 2가에서 종로 네거리를 바라본 1930년대 초의 모습 화신백화점이 신축되기 전의 풍경으로 후에 화신백화점이 인수하는종로백화점 동아의 초기 모습1946년 서울중앙우체국앞 인력거한성전기회사와 황성YMCA 반도호텔 조선철도호텔 경성 남대문 정차장(서울역 전신)경부철도 개통식(경성역. 지금의 서울역)서울역과 남대문 사이의 거리 종로2가에서 종로네거리를 바라본 1930년대 초의 모습 서울역과 남대문 사이의 거리 서울전경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1.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 배호2. 개나리 처녀 - 최숙자3. 맨발의 청춘 - 최희준4. 태양 - 최희준5. 갈대의 순정 - 박일남 6. 보고싶은 얼굴 - 정훈희7. 삼천포 아가씨 - 은방울 자매8. 당신 - 배호9. 이국땅 - 오기택 - 박일남/오기택10. 안개 - 정훈희 11.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배호12. 영등포의 밤 - 오기택 - 박일남/오기택13.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 최희준14. 울고 넘는 박달재 - 박재홍15. 대머리 총각 - 김상희 16. 하숙생 - 최희준17. 빗속의 연인들 - 정훈희18.그 대 떠난다 해도 - 방주연19. 누가 울어 - 배호20. 철새는 날아가고 - 정훈희 21. 애수의 소야곡 - 김광남22. 여고시절 - 방주연23. 가거라 살팔선 - 김광남24. 감격시대 - 김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