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 쌓이네 - 노 영 심 노영심. 1968년 생. 이화여대 출신. 원래 피아노를 전공했고 작곡도 잘 한다는데자신이 지은 노래를 피아노를 치면서 직접 부르기도 한다.노래도 상큼하지만 수수한 용모에 꾸밈없는 모습이 괜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