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1318 추천 수 17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erhaps Love (아마도 사랑은) / 플라시도 도밍고 & 존 덴버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A shelter from the storm.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When you are most alone,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아마도 사랑은 안식처 같아요, 폭풍속의 은신처. 그것은 당신에게 평온을 주며 당신은 따뜻히 지켜 주겠죠. 그리고 고난의 시간, 당신이 너무 외로울 때에 사랑의 추억은 당신을 위로할 거에요.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Perhaps, an open door.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It wants to show you more.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And don't know what to do,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아마도 사랑은 유리창인가봐요, 아마도 열려진 문. 그것은 당신을 더 가까이 오라하고 당신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당신이 길을 잃거나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 때에 사랑의 추억은 당신을 인도해 줍니다. Oh, love to some is like a cloud, Some, as strong as steel. For some, a way of living, For some, a way to feel.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And some say letting go.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Some say they don't know. 오, 사랑이여, 어떤이에게는 구름처럼 어떤이에게는 강철처럼 강하게, 어떤이에게는 인생의 방법으로. 어떤이에게는 느낌으로..그리고 어떤이는 사랑을 지키는 거라하고 어떤이는 떠나보내는 거라 하고 어떤이는 사랑을 모든거라 하고 어떤이는 무엇인지 모른다 하네요.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Thunder when it rains. If I should live forever, And all my dreams come true,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아마도 사랑은 바다같아요, 갈등과 아픔이 가득한.., 싸늘한 날씨속의 불꽃처럼 빗속의 천둥처럼 말이에요. 내가 영원히 살게 되고 내꿈이 모두 이루어 진다면 내사랑의 추억은 당신일 거에요 ...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도밍고와 컨츄리가수 존 덴버가 듀엣으로 부른 최대의 히트곡으로 전세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것은 성악가와 일반 대중가수가 함께 부른 역대의 사건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성악가 박인수씨와 이별노래를 부른 이동원이 "향수"란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2 Kiss of Fire - 루이 암스트롱 일 마레 2008.10.13 908
651 그 네 / 김말봉 시, 금수현 곡 / 신영조 노래 이명숙 2008.10.12 797
650 여자의 마음 - 루치아노 파바로티 김선옥 2008.10.11 823
649 최백호 -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김영원 2008.10.11 979
648 꿈 (황진이 詩 / 김성태 작곡) - 노래 송광선, soprano 김정섭 2008.10.10 2282
647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중 '10월' (October) 김우식 2008.10.09 1071
646 천상의 목소리 에디뜨 삐아프 1 안장훈 2008.10.09 1056
645 영화 '모던보이'와 김혜수의 노래 '개여울' 이태식 2008.10.08 1188
644 감미로운 리메이크곡 23곡 조동암 2008.10.08 1143
643 그리스 민요 '기차는 8시에 떠나네' 1 허영옥 2008.10.07 1505
642 Zigeunerweisen (집시의 달) / Sergei Nakariakov의 트럼펫 연주 한구름 2008.10.07 1073
641 안드레아 보첼리의 '고 엽' 15 김정섭 2008.10.06 11007
640 천사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 모음 14 이웅진 2008.10.06 803
639 비올의 선율을 통한 바로크 뮤직의 잔잔한 묘미 :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2 김혜숙 2008.10.05 957
638 "어네스쿠//루마니아 광시곡(Romanian Rhapsodies) op.11 - 몬테-카를로 필" 이현순 2008.10.04 768
637 운명, 혹은 숙명 --- Fado 안장훈 2008.10.04 1104
636 가슴 사무치는 노래 한 곡 -- Heart의 "Alone" 이희복 2008.10.03 872
» Perhaps Love (아마도 사랑은) / 플라시도 도밍고 & 존 덴버 김영원 2008.10.02 1318
634 가을 사랑 - 신계행 [동영상] 일 마레 2008.10.02 810
633 Serenade To Spring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연주 Klaus Hallen 1 이태옥 2008.10.01 1105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