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대며 웃던 그날들... 가을바람 교정의 나무에 올라 창공을 향해 소리치던 그 시절... 눈 내리는 겨울 ...눈이 너무 좋아 운동장을 하루 종일 헤매던 그때 그시절 ... 그때 시절은 다시 오지 않으리... 우리 마음속 너머에 자리 잡고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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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00:29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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