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31614 추천 수 148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처럼 정겨운 英美 가곡 모음



        01. 메기의 추억, 버터필드
        02. 마블홀,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보헤미안걸), 발페
        03. 즐거운 나의 집, 비숍
        04. 여름의 마지막 장미, 플로토
        05. 달콤한 입 맞춤 (아일랜드 민요), 윌란

        06. 아 목동아 (아일랜드 민요), 윌란
        07. 어느 이른 아침 (아일랜드 민요), 윌란
        08. 당신의 두 눈빛을 술잔에 담아 (아일랜드 민요), 윌란
        09. 왈리, 왈리 (영국 민요), 브리튼
        10. 나무들은 저리 높게 자라고 (영국 민요), 브리튼

        11. 제비를 닮은 그녀 (영국 민요), 브리튼
        12. 흰 바위 데이빗 (영국 민요), 브리튼
        13. 사랑스런 레머디 (영국 민요), 브리튼
        14. 옛날 옛날에 (미국 전래 민요), 코플랜드
        15. 작은 선물 (미국 전래 민요) - 코플랜드

        16. 강 가 에서 (미국 전래 민요), 코플랜드
        17.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들, 아이브즈
        18. 자장가, 아이브즈
        19. 오래 된 감정, 아이브즈
        20. 밤의 노래, 아이브즈

        21. 그대여, 다락 방 창을 열어주오, 포스터
        22. 금발의 제니, 포스터
        23. 콧 수염을 기르고 있다면, 포스터
        24. 소네트 당신이 날 사랑 해야 한다면, 맥밀란 경
        25. 내 사랑, 아름다움을 자랑 말아요, 루카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2 아침 이슬 3 이현순 2008.11.17 803
711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중에서 허밍 코러스 홍순진 2008.11.17 913
710 구스타브 말러 교향곡 4번 - 일본공연 / 정명훈 지휘 [동영상] 7 허영옥 2008.11.16 1428
709 늦가을의 산책 - 헤르만 헷세 그리고 가을 클래식 몇 곡 이웅진 2008.11.16 875
708 리스트 - 헝가리언 랩소디 이태옥 2008.11.16 1116
707 피플지가 선정한 아름다운 Chris Botti의 트럼펫 연주곡 1 김우식 2008.11.15 964
706 소프라노 신영옥 / 한계령 & 가을밤 안장훈 2008.11.15 1580
705 [재즈이야기] 집시재즈의 환상적인 기타 플레이어 비렐리 라그렌느 (Biréli Lagrène) 1 김혜숙 2008.11.14 1192
704 『 재즈북』-- 재즈 최고의 역사서 1 김창현 2008.11.12 1014
703 글쎄, 글쎄, 글쎄요 (Perhaps, perhaps, perhaps) -- 도리스 데이 1 김영원 2008.11.12 1141
702 베토벤 교향곡 10번 (Symphony No.10 in Eb major, Bia.838) - London Symphony Orchestra 2 이태식 2008.11.11 1196
701 춤 추는 미녀들과 김용임 민요 한마당 조동암 2008.11.09 1072
700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1 이희복 2008.11.09 1023
699 가요 모음 김선옥 2008.11.08 981
698 카바렐리아 루스티카나 : 오렌지 향기는 초록대지 위로 풍겨나오고 1 김정섭 2008.11.08 965
697 가을에 듣는 첼로 명곡선 10 이현순 2008.11.08 1020
696 꿈꾸고 난 후 / 그리움이란 1 안장훈 2008.11.06 998
695 모짜르트의 <극장 지배인> 중에서 / 조수미 7 김선옥 2008.11.06 23556
» 친구처럼 정겨운 英美 가곡 모음 3 엄근용 2008.11.05 31614
693 그대 그리고 나 1 이명숙 2008.11.05 900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