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V. Beethoven Piano Concerto No.4 in G major,Op.58 Emil Gilels, piano Leopold Ludwig, cond Philharmonia Orchestra
베토벤은 귓병 때문에 [하이리겐시타트의 유서]를 썼지만, 그 고통을 딛고 교향곡 제 3번 [영웅(1803년)], [피아노 소나타 제 21번 '발트시타인', 23번 '정열'(1804년)]등의 불후의 명작을 완성한다. 이어서 오페라 [피델리오]와 [교향곡 제 5번 '운명']의 작곡에 착수하여 이것들은 수년 후에 완성했는데, 이 [제 4협주곡]은 그 사이에 완성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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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00:21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4번' / 에밀 길레스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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