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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은 보통 사람보다 어질고
욕심과 정열에 좌우되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남보다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다.

「라 로슈푸코 La Rochefoucauld





한번 넘어졌을때 원인을 깨닫지 못하면 일곱번을 넘어져도 마찬가지다.
가능하면 한 번만으로 원인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진지하지 못한 태도를 두려워해야 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실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다.
다만, 성공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을 뿐이다.

「윌리엄 A. 워드 William A. Ward」





꿈은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그레그 S. 레이드  Greg S. Reid」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Napoleon Bonaparte」





만약 한 사람의 인간이 최고의 사랑을 성취한다면,
그것은 수백만의 사람들의 미움을 해소시키는데 충분하다.

「마하트마 간디 Mohands Karamchand Gandhi 」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오늘"은 승자들의 단어이고
"내일"은 패자들의 단어라고 한다.
당신의 일생을 바꾸는 말은 "오늘"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Robert Kiyosakis」



 

<< 팬플릇 연주음악 모음 21곡 >>
 
01. Over The Valley and Mountain (산과 계곡을 넘어)
02. A Morning in Cornwall (콘웰의 아침)
03. Lonely Shepherd (고독한 양치기)
04. Plasir D'Amour (사랑의 기쁨)
05. El condor Pasa (엘콘도파사)
06. Pene Lope (에게해의 진주)
07. Pluie D'Ete (여름비)
08. Butterfly Serenade to Summertime (여름날의 소야곡)
09.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 다리 되어)
10. Amazing Grace (어메이징 그레이스)
 
11. Aranjuez Mon Amour (사랑의 아랑훼즈)
12.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13. Charquican (A Little Bit of Everything)
14. Lara's Theme (닥터 지바고 OST)
15. Largo (라르고)
16. For Elise (엘리자를 위하여)
17.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
18. Cavatina (디어헌터 OST)
19. Sailing (세일링)
20. Roman De Mareu (언덕에서)
21. Unchained Melody (사랑과 영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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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황제"- 알프레드 브렌델(pf), 사이먼 래틀(cond), 빈 필 조동암 2009.02.28 771
3969 I'm a fool to want you - 빌리 할리데이 1 김정섭 2009.02.28 926
3968 우물과 마음의 깊이 이태옥 2009.03.01 725
3967 Greenfields / 겨울숲 1 안장훈 2009.03.02 831
3966 최고의 클래식 명상곡 모음 이현순 2009.03.03 778
3965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연주곡 김선옥 2009.03.03 779
3964 우수 가득한 샹송, 식어버린 블랙 커피 이희복 2009.03.04 3308
3963 탱고에 매혹되는 시간 - 댄스, 노래, 연주 1 김혜숙 2009.03.04 6883
3962 Always On My Mind /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안장훈 2009.03.05 1086
3961 봄 비 (신중현 작사작곡 1969) - 박인수 & 김추자 이태식 2009.03.05 1068
3960 님의 향기 이명숙 2009.03.06 890
3959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봄' / 메뉴힌 연주 1 허영옥 2009.03.06 1101
» 팬플룻 음악 연주곡을 들으며..... 명남진 2009.03.07 3352
3957 레스피기의 '봄'과 보디첼리 그림 최성열 2009.03.07 1307
3956 ♬ 그리움만 쌓이네 / 희귀한 꽃과 좋은 글 30편 이민희 2009.03.08 836
3955 Muß i denn zum Städtele hinaus (떠나자 이 도시를) / 쇠네베르거 소년합창단 김우식 2009.03.08 923
3954 봄처녀 제 오시네- 백남옥, 메조소프라노 1 김필수 2009.03.09 19246
3953 에릭 클랩튼 / 천국에서의 눈물(Tears in Heaven) - 앤드류 존스턴 7 김영원 2009.03.09 2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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