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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 춤 'La danza' (Tarantella Napolitana) - 김현정(sop) 김도실(pf)




            Rossini (1792 - 1868)
            La danza (Tarantella Napolitana)



              Gia la luna e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a;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엄마야, 뛰어오른다;
              l'ora e bella per danzare,
              시간은 춤추기에 아름답다,
              chi e in amor non manchera.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것을 놓치지 않으리.
              Giu la luna e in mezzo al mare, mamma mia, si saltera.
              벌써 달은 바다 위에 반쯤 떴고, 저런, 뛰어오른다;
              Presto in danza a tondo, donne mie, venite qua,
              신속하게 춤추며 돈다, 나의 여인들, 이곳으로 오라,
              un garzon bello e giocondo a ciascuna tocchera.
              아름답고 모든 사람에게 명랑한 소년이 돌것이다.
              Finche in ciel brilla una stella, e la luna splendera,
              별이 하늘에서 반짝일 때까지, 그리고 달이 반짝일 때까지,
              il piu bel con la piu bella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소녀가
              tutta notte danzera.
              밤을 새워 춤을 출 것이다.
              Mamma mia, gia la luna...frinche...la ra, la ra...
              엄마야, 벌써 달은...벌써...라라, 라라...
              Salta, gira, ogni coppia a cerchio va, gia s'avanza,
              뛰어오르고, 돌고, 모든 커플은 돈다, 벌써 앞으로 나간다,
              si ritira, e all'assalto tornera.
              후퇴했다가, 되돌아온다 흥분되게.
              Serra colla bionda, colla bruna va qua e la,
              금발머리 여자를 안고, 갈색머리 여자와 여기 저기로 종횡무진,
              colla rossa va a seconda,
              붉은 머리 여자와 함께 세컨드로 간다,
              colla smorta fermo sta.
              창백한 사내와 함께 그여자는 여전히 남아있다.
              Viva il ballo a tondo, sono un re, sono un bascia,
              만세 돌아가는 춤이여, 나는 왕이다, 나는 귀족이다,
              e il piu bel piacer del mondo,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쾌락이다,
              la piu cara volutta.
              가장 사랑스러운 욕구이다.


               

              소프라노 : 김현정 체칠리아 (Cecilia Kim)
              피아노 : 김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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