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849 추천 수 19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짜르트 / 심포니아 콘체르탄테 Eb장조 작품 364 Mozart/Sinfonia Concertante for Violin, Viola and Orchetra

 


 
 
 

모짜르트 - 심포니아 콘체르탄테 Eb장조 작품 364

Mozart - Sinfonia Concertante for Violin, Viola and Orchetra

in E flat Major KV 364

http
Mozart, Wolfgang Amadeus (1756-1791 Aust.)


Sinfonia Concertante in E flat Major KV 364


Itzhak Perlman:Violin
Pinchas Zukerman:Viola
Zubin Mehta:Conductor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이 곡은 1779년 여름이나 가을 잘쯔부르크에서 작곡되었습니다.

23세 때인 그는 파리에서 어머니를 여의고 혼자 고향에 돌아왔던 시기였고

마음에 맞지 않는 궁정 악단에서 다시 일하게 된 때였습니다.

그는 이 협주교향곡을 그 곳의 단원을 위해 작곡하였습니다.

악기 평성에 있어서는 독주 악기 외에

각 2개의 오보와 혼 그리고 현악5부로 되어 있습니다.

비올라를 독주 악기로 내세운 작품 중 가장 폭넓게 알려진 작품입니다.

바로크 시대의 합주 협주곡 형식을 이어받은 협주 교향곡 형식으로 꾸며진 이 작품은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풍부한 멜로디가 돋보입니다.

세밀한 화성과 극적 효과를 드높이는 대조 등이 주목할 만합니다.

아울러 튼튼한 구성과 용솟음치는 활기,

못다한 사랑을 추억하는 듯한 우아한 우수 등이 한층 멋있는 음악으로 이끌어갑니다.



1. Allegro
 
2. Andante
 
3. Presto


♧ 금사슬 나무.. ♧

















 


우리나라에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아름다워서 가져왔습니다.

전 아직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는 나무네요.

무척 아름답지 않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2 Wagner - 'Konig Ludwig ll Marsch' ('루드비히왕 2세 행진곡') 1 김영원 2009.07.03 977
3731 모차르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 이웅진 2009.07.05 907
3730 [재즈이야기] 재즈계를 50년간 누빈 듀크 엘링톤 (Duke Ellington) 5 김혜숙 2009.07.05 23835
3729 TV 를 보면서 - 최성수 김선옥 2009.07.05 936
3728 Souvenirs D'enfance (어린시절의 추억) - Richard Clayderman 안장훈 2009.07.06 1059
3727 중년 남자들도 열광하는 또 다른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일 마레 2009.07.06 864
3726 초우(草雨) ㅡ 나윤선 2 김영원 2009.07.07 1603
3725 오현명 추모 모음곡 / 귀천, 명태, 청산에 살리라 이현순 2009.07.07 1022
3724 홀로 추는 춤 1 조동암 2009.07.08 848
3723 3년 전 특집인데 못보신 분을 위해... 허영옥 2009.07.09 823
3722 그리운 첼로 명곡 모음 7 김우식 2009.07.10 708
» 모짜르트 - 심포니아 콘체르탄테 Eb장조 작품 364 조동암 2009.07.10 849
3720 One More Time - Charlie Landsborough 안장훈 2009.07.11 1002
3719 쇼팽의 음악편지 이명숙 2009.07.11 846
371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사이클〈13〉 김혜숙 2009.07.12 744
3717 빗속에서 눈물 흘리던 푸른 눈동자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이태식 2009.07.13 1440
3716 사랑의 말 빗물되어 / 이미배 김우식 2009.07.14 2133
3715 인디언 하프 연주곡 / Mika Agematsu 허영옥 2009.07.14 1070
3714 음악의 향기 이태옥 2009.07.15 815
3713 My Forever Friend (영원한 나의 친구) / Charlie Landsborough 이태식 2009.07.17 944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