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생때 유행했던 노래지요. 내 모자 세모났네. 세모난 내 모자, 세모가 아닌 것은 내 모자 아니죠 내 양말 빵구났네, 빵구난 내 양말, 빵구가 안난 것은 내 양말 아니죠. 이렇게 번역됐던 것 같은데, 기억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