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자 세모났네

by 이현순 posted Dec 15,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학생때 유행했던 노래지요.

내 모자 세모났네. 세모난 내 모자, 세모가 아닌 것은 내 모자 아니죠 내 양말 빵구났네, 빵구난 내 양말, 빵구가 안난 것은 내 양말 아니죠. 이렇게 번역됐던 것 같은데, 기억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