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생때 유행했던 노래지요.
내 모자 세모났네. 세모난 내 모자, 세모가 아닌 것은 내 모자 아니죠 내 양말 빵구났네, 빵구난 내 양말, 빵구가 안난 것은 내 양말 아니죠. 이렇게 번역됐던 것 같은데, 기억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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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때 유행했던 노래지요.
내 모자 세모났네. 세모난 내 모자, 세모가 아닌 것은 내 모자 아니죠 내 양말 빵구났네, 빵구난 내 양말, 빵구가 안난 것은 내 양말 아니죠. 이렇게 번역됐던 것 같은데, 기억 나세요?
젊은 시절 야외 MT에서 더러 부르던 즐겁고 따뜻한 동심의 얼굴들이 파노라마처럼 어른거립니다.
YouTube 잘 뒤져서 잊혀진 추억의 자락들을 하나씩 캐내 펼쳐 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