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ert von Karajan (cond) Berlin Philharmonic
후 그의 유일한 전람회를 보고 죽은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그의 작품에서 느낀감명을 음악으로 그려냈다, 원래 이 곡은 피아노 독주곡으로, 10개의 그림에 곡을붙여 배열도 매우 훌륭하지만 독창성이 넘쳐 흐르기 때문에 100년이 지난 지금도시대 감각을 느끼게 한다. 그 후 라벨(Ravel)이 관현악곡으로 원곡에 충실하게 편곡 된것이 더 많이 연주되고 있다. 고대 러시아 양식의 둥근 지붕 모양을 한, 유서 깊은 소(小) 러시아인의 이 대문은 옛날 러시아의웅대한 건축양식으로 된 것인데, 이 건축을 위해 하르트만은 설계도를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