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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씨, 뒷마당 터밭일을 하고 들어와 컴퓨터를 열고 이 노래를 들으니 더 없이 고향에 두고 온 동창들이 생각 납니다. 언제 또 이곳을 오실런지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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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그곳에 계신분들 모두 평안 하시지요? 김상준씨 안부 전합니다.
이난영씨 큰딸 숙자(김씨스터) 는 저의 국민 학교 동창 이랍니다.노래를 듣고보니
엣생각이 나서, 잘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곳에 7월 에서 8월 까지 있다 오려 했는데
제건강 문제로 취소를 했답니다 어쩜 겨울 에나 갈른지? 이제 홈피에서나 만나야 겠군요,
좋은글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