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5월 6일) 15년 만에 來韓한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거장 지휘자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차세대 피아니스트의 선두 주자 국내파 출신
김선욱의 협연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환상의 조합으로 클래식 팬들을 설레게 만들어 준 감동의 2시간 30분...,!! 그 어느때 보다 길~게
그 날의 벅차고 즐거웠던 여운이 남을것 같다,
아쉬케나지는 1937년 生 구소련 고르키태생이고, 1955년 쇼팽 콩쿠르 2위, 1956년 퀸에리자베스 콩크르 우승, 1962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이다
1970년 지휘에 입문하여 여러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지금은 피아니스트로의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는 시드니 심포니와 유럽 연합 유스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으로 재직중이다,
김선욱의 협연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54 환상의 조합으로 클래식 팬들을 설레게 만들어 준 감동의 2시간 30분...,!! 그 어느때 보다 길~게
그 날의 벅차고 즐거웠던 여운이 남을것 같다,
아쉬케나지는 1937년 生 구소련 고르키태생이고, 1955년 쇼팽 콩쿠르 2위, 1956년 퀸에리자베스 콩크르 우승, 1962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이다
1970년 지휘에 입문하여 여러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고, 지금은 피아니스트로의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는 시드니 심포니와 유럽 연합 유스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으로 재직중이다,
아쉬케나지의 피아노 연주를 골라 同門 들과 함께 듣고 싶어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