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2010.08.17 01:03

無情の夢 (무정한 꿈)

조회 수 986 추천 수 17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無情の夢

         あきらめましょと
            別れてみたが
             何で忘りょう 忘らりょか
              命をかけた 恋じゃもの
                燃えて身をやく 恋ごころ


              よろこび去りて
                 殘るは淚
                  何で生きよう 生きらりょうか
                  身も世もすてた 恋じゃもの
                      花にそむいて 男泣き                                                                                                  唄 : 美輪明宏                        

 



  • ?
    허영옥 2010.08.17 14:44
    반딧불 님!! 반갑습니다 ^^
    언제였던가? 日本가요를 그토록 구성지게 잘 부르시는 모습 환상 이었읍니다,

    10월 테마 여행에 꼭 다시 듣고 싶슴니...., 지금 이 노래로!! 기대하겠읍니다.
  • ?
    이태식 2010.08.19 15:58
    우리들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노래...가슴이 찡 해 집니다.
    일본 엔카를 대표하는 한국계 작곡가 고카 마사오(古賀政男) 작곡의 명곡 '悲しい酒'(슬픈 술)과 함께
    유성기로 들으며 망연하고 쓸쓸한 표정을 짓곤하던 내 아버지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군요.
    '엔카의 타짜'^^라는 반딧불 홍완식의 육성으로 한 번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2 더운 여름날을 보내며 6 한구름 2010.08.12 23314
3111 Home on the Range (언덕위의 집) 김우식 2010.08.12 924
3110 차이코프스키 - '1812년 장엄서곡' <합창 버젼> 허영옥 2010.08.12 728
3109 추억의 샹송 모음〈1〉 이현순 2010.08.13 1281
3108 통기타 좋은 노래 모음 김직현 2010.08.13 787
3107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ret 김정섭 2010.08.14 721
3106 가을 바람이여 김선옥 2010.08.15 791
3105 조 국 찬 가 1 12 윤승구 2010.08.15 3581
3104 O Sole Mio (오! 나의 태양) _ 테너 이정원, 바리톤 한명원, 인천오페라합창단 이태식 2010.08.15 1185
3103 한 여름밤에 듣고 싶은 재즈음악 이희복 2010.08.16 1089
3102 이봉조 색소폰 연주곡 모음 10 조동암 2010.08.16 23491
3101 한국 환상곡 - 안익태 지휘, 로스앤젤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현순 2010.08.16 752
3100 추억의 영화음악을 찾아서 <3> "High Noon"의 "Do Not Forsake Me, Oh My Darlin'" 2 김혜숙 2010.08.16 1466
» 無情の夢 (무정한 꿈) 2 반딧불 2010.08.17 986
3098 환상적인 두바이 분수대 /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김우식 2010.08.17 795
3097 Keiko Matsui - Water Lily 홍순진 2010.08.17 803
3096 우리 사랑 / 패티김 & 조영남 김영원 2010.08.18 674
3095 Jazz - 말로 외 2 홍순진 2010.08.18 732
3094 까르르...깔깔깔, 장한나 김창현 2010.08.19 723
3093 파트리시아 프티봉, 이탈리아 바로크 아리아 선집 한구름 2010.08.20 709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