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사르토리오(1630~1680) 오페라 <이집트의 줄리오 체사레> 中 "Quando voglio..." 사랑스런 그녀~ 매혹의 소프라노~ 지휘자도 숨넘어가게하는 연주~ 파뜨리샤 쁘띠봉입니다.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어 하루 지내기가 한결 가볍습니다. 솔솔 불어오는 바림결에 류트의 선율과 함께 쁘티봉의 연주가 더욱 감미롭게 들리네요. 오늘은 아름다운 그녀의 바로크 아리아와 함께 해 보세요... 쾌적한 주말 맞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