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Snow (여름 눈) - Sissel

by 김영원 posted Aug 26,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Summer Snow  -  Sissel  
        l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그것은 깊고 푸른 바다속의 Summer Snow..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만져보려 하지만, 벌써 사라져버리네요.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몰라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네요. If there were something not to change forever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그런 것이 있다면 We could feel it deep in our heart 아마도 우리 맘 깊은 곳에서 느낄 수 있을텐데. Today is over with a million tears 오늘도 수많은 눈물로 지새우고 있지만, Still everyone has a wish to live 여전히 모든이들은 살고 싶다는 바램을 지니고 있지요... Oh, I do believe everlasting love 나, 영원토록 지속되는 사랑과 And destiny to meet you again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운명도 믿어요. I feel a pain I can hardly stand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느껴져요. All I can do is loving you 내가 할 수 있는일이라곤 당신을 사랑하는 일뿐인데.. It's summer snow in deep blue sea 깊고 푸른 바다속의 Summer Snow...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만지려 하면 사라져버리죠.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이룰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몰라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네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네요.

       

        * Summer snow마린스노우(Marine snow)를 말하는 것으로. 바닷속 플랑크톤이 죽으면서 서로 뭉쳐 내리는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그게 바닷속에서 눈처럼 보인다 합니다. 보지는 못 하였지만..... * 본명 : 시셀 슈샤바 (Sissel Kirkjebo)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 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해 Sissel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1969년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태어났습니다.



    Articles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