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mer Snow - Sissel
l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그것은 깊고 푸른 바다속의 Summer Snow..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만져보려 하지만, 벌써 사라져버리네요.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몰라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네요.
If there were something not to change
forever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그런 것이 있다면
We could feel it deep in our heart
아마도 우리 맘 깊은 곳에서 느낄 수 있을텐데.
Today is over with a million tears
오늘도 수많은 눈물로 지새우고 있지만,
Still everyone has a wish to live
여전히 모든이들은 살고 싶다는 바램을
지니고 있지요...
Oh, I do believe everlasting love
나, 영원토록 지속되는 사랑과
And destiny to meet you again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운명도 믿어요.
I feel a pain I can hardly stand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느껴져요.
All I can do is loving you
내가 할 수 있는일이라곤
당신을 사랑하는 일뿐인데..
It's summer snow in deep blue sea
깊고 푸른 바다속의 Summer Snow...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만지려 하면 사라져버리죠.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이룰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몰라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네요.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네요.
그게 바닷속에서 눈처럼 보인다 합니다.
보지는 못 하였지만.....
* 본명 : 시셀 슈샤바 (Sissel Kirkjebo)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 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해 Sissel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1969년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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