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Blue Bells of Scotland (스코틀랜드의 종꽃) Jörgen van Rijen : soloist during the International Trombone Festival 2005,
이 곡을 들으면 어릴 때 부른 동요가 생각이 나지요..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달밤엔 멀리 떠나간 동무가 그리워져요~ 정답게 손잡고 뛰놀던 내 동무 그 곳에도 지금 귀뚜린 울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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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연주를 보고 있자면 이들의 코믹한 연주 모습을 보고 웃느라... 어릴적을 기억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다 보신 후에 눈 감고 다시 들어 보시길요..~~
이들의 트롬본 페스티발 참 재미있지요... 우리나라도 매년 8월에 제주 관악축제가 열리는데... 이렇게 좋은 연주 단체들이 많이 내한합니다.
시간 내셔서 제주 올레길도 함 걸어보시고.. 관악 축제도 참여해 보시면 좋겠어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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