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by 이희복 posted Nov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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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미녀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현존하는 여성 성악가 중 가장 요염한 미녀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Anna Netrebko).
러시아 태생의 한창 물오른 나이 39세(1971년생). 1995년 미국에서 첫 데뷔한 후 일약
오페라 무대의 여왕으로 등극, 전 세계 남성팬들의 환호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Meine Lippen, sie küssen so heiß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 Franz Lehar's Operetta, 'Der Giuditta' 4막 중의 아리아 )

SWR Sinfonieorchester Baden-Baden und Freiburg
Cond : Marco Armiliato
OPERA GALA Live from Baden-Baden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