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 : E. 샤브리에 <Les eternuements 재채기>
프랑스의 아름다운 소프라노 가수 파트리샤 쁘띠봉입니다. 섹시하고 귀여운 여인... 같이 연주하는 지휘자까지도 숨 넘어가게한다는 소프라노가수~~^^ 오늘은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음악에서 시작하여... 이제 현대 오페라까지 모두 섭렵하고 있다네요. 지금 새 음반도 출시되어 우리의 손에도 들려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주 '재채기' 감상하세요.. 귀엽고 아름다운 여인의 재채기는 그것마저도 아름답게 하는군요...^^
여인들의 질투심을 자극하여... 많은 여자들이 저런 여인은 별로라는 시샘을 품은 칭찬(?)을 듣고 있는 쁘띠봉의 연주 즐감하세요..^^ 물안경 끼고도 연주자들 연주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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