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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의 대가 Ace Cannon 연주곡 모음


La Tris Tesse De Laura (슬픈 로라)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
(Laura Les Ombres De Lete)의 주제곡



Danny Boy


Sail Along Silvery Moon


Harbor Lights


The End Of The World


House Of The Rising Sun


I Can't Stop Loving You


Tequila


Yesterday

'색소폰의 대가' 하면 Sil Austin, Ace Cannon, Sam Taylor를 말한다.
연주 기법에서도 세 사람은 각자 특유의 개성을 지녔는데,
Sil Austin은 힘이 넘치고, Ace Cannon은 애잔하면서 섬세한 여성
취향적 연주를 구사하며, Sam Taylor는 그들과는 달리 중후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모두 테너 Saxophone 연주자이다.

이 세 사람 이후에는 소리의 마술사라고 불리우는 Kenny G가
Soprano Saxophone 특유의 여성적이며 애잔한 소리로
우리에게 색소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Ace Cannon은 1934년 태어나 6,70년대 소울, 컨츄리, 트레디셔널
팝등을 색소폰 하나로 연주한 연주자이다. 애잔하면서
섬세한 여성 취향적 연주를 구사하는 색소폰의 대가이다.




  • ?
    이태식 2011.01.20 15:13
    섹서폰의 달인 Ace Cannon의 음악을 제대로 소개해 준 모처럼의 파일,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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