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by 한구름 posted Feb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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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철 & 설운도 _ 꿈에 본 내 고향



    정 야 사 (靜 夜 思) _ 이 백 (李 白) 牀前明月光 (상전명월광), 침상 머리 달빛 밝게 비추이니, 疑是地上霜 (의시지상상). 땅위에 서리가 내린듯 하구나. 擧頭望山月 (거두망산월), 머리 들어 산 위의 달을 바라보고, 低頭思故鄕 (저두사고향).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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