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주 :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Jonas Kaufmann)
Pourquoi me reveiller, o souffle du printemps? 오, 봄의 산들바람이여, 왜 나를 깨우는가? 아! 봄의 산들바람이여, 왜 나를 깨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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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듯 절규하면서 노래 부르는 이 남자..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 입니다. 로베르토 알라냐의 연주를 많이들 좋아하지만 저는 이 남자의 연주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수많은 작곡가들이 샤롯테를 앞에 두고
새 봄의 향기가 번져오는 2월의 끝자락... 항상 음악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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