伍代夏子 - 港町十三番地

by 윤형중 posted Mar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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伍代夏子   -   港町十三番地

(미나토마치 쥬산반지=항구의 13번지)

 

 

 

港町十三番地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 항구의 13번지)

 

作詞 : 石本美由起  作曲 : 上原げんと

 

(1)

나가이다비지노 고까이오에데

長い旅路の 航海 終えて

긴 여로의 항해가 끝나서

 

후네가 미나토니 도마루 요루

船が 港に 泊る夜

배가 항구에 머무르는 밤에

 

우미노구로오오 구라스노사케니

海の 苦勞を グラスの 酒に

바다에서 힘들었던 것을 술잔에

 

민나와스레루 마도로스사카바

みんな 忘れる マドロス酒場

모두 잊어버리는 마도로스의 술집

 

아~아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ああ 港町十三番地

아~아 항구의 13번지

 

 

 

(2)

이쵸우 나미키노 시키이시미치오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이 깔린길을

 

기미또아루꾸모 히사시부리

君と 步くも 久し振り

그대와 걸어보는 것도 오랜만이네

 

도모루네온니 사소와레나가라

點る 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반짝이는 네온불빛에 이끌리면서

 

하토바도오리오 히다리니 마가랴

波止場通りを 左に まがりゃ

선창가 거리를 왼쪽으로 돌아가면

 

아~아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ああ 港町十三番地

아 항구의 13번지

 

 

 

(3)

후네가쯔쿠히니 사카세타하나오

船が 着く日に さかせた 花を

배가도착하는 날에 피우게했던 꽃을

 

후네가데루요루 찌라스가제

船が 出る夜 散らす風

배가떠나는밤 지게하는 바람

 

나미다고라에떼 간빠이스레바

淚こらえて 乾杯すれば

눈물을 감추고 건배를 하면

 

마도데나이떼루 미까즈끼사마요

窓で 泣いてる 三日月樣よ

창에는 울고 있는 초사흘 달님이여

 

아~아 미나토마치 쥬산반지

ああ 港町十三番地

아~아 항구의 1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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