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 최희준

by 김영원 posted Mar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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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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