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NBC-TV 방송의 'America's Got Talent' 에 출연한 10살짜리 소녀 Jackie Evancho. 전설적인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가 불렀던 푸치니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열창하는 깜찍한 이 소녀가 제2의 마리아 칼라스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