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소녀 Jackie Evancho가 부르는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by 김필수 posted May 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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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BC-TV 방송의 'America's Got Talent' 에 출연한 10살짜리 소녀 Jackie Evancho.
      전설적인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가 불렀던 푸치니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열창하는 깜찍한 이 소녀가 제2의 마리아 칼라스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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