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母 _ 이자연 / 韓詩外傳 중의 <風樹之嘆>과 함께

by 일 마레 posted May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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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 母 _ 이자연 

            樹欲靜而 風不止 (수욕정이 풍부지) : 나무는 고요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子欲養而 親不待 (자욕양이 친부대) : 자식이 봉양하려 하나, 어버이는 기다리지 않네

   - 중국의 古典 <韓詩外傳> 중의 <風樹之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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