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io Morricone - Nella Fantasia
나는 환상속에서 바른 세상을 봅니다. |
위의 캐서린 젠킨스는 사라 브라이트만의 뒤를 이을 팝페라의 새 디바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3년전인가 도밍고 내한공연 때 함께
왔었지요. 그때 가까이서 본 미모와 섹시한 몸매가 눈에 삼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