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말 없이 - 박인희

by 한구름 posted Jun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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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날 때는 말 없이 - 박 인 희 그 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불렀죠 아~ 그 날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 없이 가오리다 <유 호 작시, 이봉조 작곡,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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