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조회 수 23229 추천 수 9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Tosti (1846 - 1916) Ideale for voice & piano (or orchestra) Io ti seguii come'iride 나는 당신을 뒤따릅니다 de pace Lungo le vie del cielo; 마치 평화의 무지개처럼 오랫동안 하늘의 길을 따라; Io ti seguii come un'amica 나는 당신을 뒤따릅니다 face De la notte nel velo. 마치 베일 속 밤의 친밀한 얼굴처럼 E ti senti ne la luce, ne l'aria, 그리고 당신은 빛도 공기도 느끼지 못합니다, Nel profumo dei fiori; 꽃들의 향기 속에서; E fu piena la stanza solitaria 그리고 가득찹니다 Di te, dei tuoi splendori. 당신의 외로운 방은, 당신의 광채로. In te rapito, al suon de la tua voce 당신 안에서 나는 희열을 느낍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서 Lungamente sognai, 오랫동안 꿈을 꾸었습니다, E de la terra ogni affanno, 그리고 지상의 모든 아픔, ogni croce In quel giorno scordai. 모든 시련을 그날에 나는 망각했습니다. Torna, caro ideal, 돌아오오, 이상적인 애인아, torna un istante A sorridermi ancora, 한 순간이나마 나에게 미소짓기 위해 돌아오오, E a me risponderà 그리고 나에게 응답할 것입니다 nel tuo sembiante Una novell'aurora. 당신의 출현 속에서 새로운 여명이. Torna, caro ideal, torna, torna. 돌아오오, 이상적인 애인이여, 돌아오오. Jussi Bjorling, Tenor Nils Grevillius, cond Rec, 1937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2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 . . 그리운 시절 그리운 동요 김철웅 2011.10.08 687
229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임태경 + 박소연 부부 듀엣 김직현 2011.10.08 2210
2290 루나의 가야금 연주 - 지미 헨드릭스의 «Bold As Love» 2 김혜숙 2011.10.09 1471
» 토스티 // 이상 (ldeale)ㅡ유시 비올링 (ten) 3 김정섭 2011.10.09 23229
2288 칸초네 베스트 20 이희복 2011.10.09 467
2287 브람스 헝가리 무곡 1번 _ 인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금난새 한구름 2011.10.10 696
2286 Vaya Con Dios '신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Larry Russell 작곡) - Roberto Alagna, tenor 조진호 2011.10.11 619
2285 고엽 (Les Feuilles Mortes) _ 안드레아 보첼리와 그의 약혼녀 베로니카 베르티 이태식 2011.10.11 861
2284 당신의 바람이 이곳에 머물 때 조동암 2011.10.12 555
2283 F. L. A. M. E. N. C. O. / 플라멩코 이태옥 2011.10.12 481
2282 Matilda - Harry Belafonte 20 김영원 2011.10.13 33600
2281 Besame Mucho - Andrea Bocelli 민병훈 2011.10.13 634
2280 베버 '마탄의 사수' / 서곡과 사냥꾼의 합창 김우식 2011.10.13 780
2279 여러분 ... 윤복희 안장훈 2011.10.13 1301
2278 Love Never Fails(사랑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 Amy Sky 전수영 2011.10.14 561
2277 베르디 / 오페라 '아이다' 中 "개선 행진곡" 허영옥 2011.10.14 3525
2276 엄마야 누나야 _ 조수미 한구름 2011.10.15 1746
2275 ♪♪ 음악이 있는 詩 ♪♪ 첼로 주자를 위하여 _ 조용미 이태식 2011.10.15 2798
2274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이현순 2011.10.15 566
2273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여보, 나 늙어가고 있소) - Foster and Allen 곽준기 2011.10.16 3891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