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2011.11.09 01:25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토스카니니의 <운명> 교향곡

윤형중
조회 수 603 추천 수 1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지휘하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음악계는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로 꼽히는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를 잃었습니다.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태어난 그는
오페라극단과 첼로 연주자로서 계약을
맺었다가 지휘자의 대리로 <아이다>를
지휘하면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그는 연주자의 해석을 배제하고 악보에
나타난 작곡가의 원래 의도를 최대한 
재현하려고 애썼습니다.
 

20세기의 또 한사람의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은 평생 그를 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가 지휘하는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의 5번 교향곡
    <운명> 1악장을 듣겠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52 잊혀진 계절 - 이 용 2 이태옥 2011.11.10 23179
2651 아련한 그리움의 선율 - To Treno Fevgi Stis Okto 외 조진호 2011.11.10 494
»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토스카니니의 <운명> 교향곡 윤형중 2011.11.09 603
2649 단풍 그늘 아래 감미로운 기타 음악 이희복 2011.11.09 486
2648 아! 가을인가 - 김수경 시. 나운영 곡. 오현명 노래 7 곽준기 2011.11.08 23120
2647 베르디 'Nabucco' 중 'Va pensiero'(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Vienna State Opera Chorus Ensemble 민병훈 2011.11.08 501
2646 Placido Domingo / Somewhere My Love (닥터 지바고 OST) 전수영 2011.11.07 760
2645 환경이 어려웠던 비틀즈 오장환 2011.11.07 445
2644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가장조 '비의 노래'(Regenlied) 이태식 2011.11.06 703
2643 소슬한 가을 저녁의 첼로 김우식 2011.11.06 500
2642 라이브로 즐기는 3D영상의 오페라 · 뮤지컬 관람 7 일 마레 2011.11.06 23567
2641 푸치니 / 토스카 2막 "노래로 살고 사랑으로 살며" - 안젤라 게오르규 김영원 2011.11.05 526
2640 «Vincent» - 반 고흐를 찬사하는 Don McLean의 노래 5 김혜숙 2011.11.04 30140
2639 Autumn Leaves in JAZZ 1 이태식 2011.11.04 1245
2638 김노현 곡 / 황혼의 노래ㅡ박세원(테너),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김정섭 2011.11.04 517
2637 물망초 _ Andrea Bocelli & Angela Gheorghiu 한구름 2011.11.03 522
2636 (연주실황) 상뜨뻬쩨르부르그 남성합창단이 부르는 '장례고별식 성가' 허영옥 2011.11.03 467
2635 "브람스를 아시나요" 1 김철웅 2011.11.02 525
2634 You've Got A Friend (친구가 있잖니) - 캐롤 킹 조동암 2011.11.02 902
2633 장사익의 노래 5 곡 김선옥 2011.11.01 55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