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살롱 > 음악살롱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추억의 영화음악을 찾아서 <35>



«The Third Man» - "제3의 사나이"의 테마곡



영화 «The Third Man» (제3의 사나이)는 1949년 개봉된 흑백영화로 캐롤 리드감독으로 '필름 누아르'의 대표작. 그라함 그린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으로 그린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다. 세계2차대전 직후 비엔나를 배경으로한 미스테리로 죠셉 코튼이 주연이고 알리다 발리, 트레버 하워드, 그리고 오슨 웰스가 출연한다. 죠셉 코튼역의 소설가인 프로타고니스트가 친구의 살인을 추적하다가 들어나는 2중 복합성의 이야기. 이영화의 주제곡은 오스트리아의 Anton Karas 작곡으로 그의 zither연주가 영화에 쓰여졌다. 여기 소개하는 Beatles의 연주는 그들의 음반에는 발표되지 않은 레코딩이다.



"The Third Man"의 테마곡 - 영화의 original soundtrack의 Anton Karas의 zither연주


Beatles - The Third Man Theme


Frédéric Jenniges (Zither) 와 André Rieu



~ 霧 城 ~




  • ?
    Macho 2012.07.29 22:51
    Great post with lots of ipomtrnat stuff.
  • ?
    XRumerTest 2013.01.05 11:35
    Hello. And Bye.
  • ?
    XRumerTest 2013.01.06 07:11
    Hello. And Bye.
  • ?
    name 2013.01.16 08:37
    People with DID can go their whole lives without consciously realizing that their life is being shared between two or more identities that...,
  • ?
    name 2013.01.16 08:37
    It seemed doubtful, nay, impossible, he should.,
  • ?
    name 2013.01.16 08:38
    No visitor is allowed to leave.,
  • ?
    name 2013.01.16 08:38
    Good a chance as any.,
  • ?
    name 2013.01.18 02:16
    Maybe this is all just some crazy way for me to keep my mind off of the fact that my dad is dead.,
  • ?
    name 2013.01.18 02:16
    There aren't many people with the ability or resources to call professional hitters for every little annoyance.,
  • ?
    name 2013.01.18 02:16
    The wind picked up, knocking around the branches of the trees.,
  • ?
    name 2013.01.18 02:16
    He also keeps eyeing the brunette behind the counter and gave you two glances when you came in.,
  • ?
    name 2013.01.18 02:16
    I want to know how you could have been training me my whole life when there's not any missing time in my day-to-day.,
  • ?
    name 2013.01.18 02:16
    Calculating the optimum paint color for an oversea barracks?,
  • ?
    zjstcad 2013.01.21 06:07
    zvnfk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2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中 "저녁바람은 부드럽게" 일 마레 2011.11.14 2743
2211 달님에 부치는 노래[Song to the Moon] 드보르자크(1841ㅡ1919) / Anna Netrebko, Lucia Popp 김정섭 2011.11.14 527
2210 낙엽 사랑 - 고엽 김선옥 2011.11.15 590
2209 푸치니 / 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떤 개인날' 김우식 2011.11.16 1532
2208 색소폰에 깃든 가을 클래식 전수영 2011.11.16 638
2207 깊어가는 가을 서정 . . . 피아노 연주곡 민병훈 2011.11.17 502
2206 인디언들의 슬픈 영혼의 노래 - Joanne Shenandoah 이태옥 2011.11.17 554
2205 드보르작 - 꿈속의 고향 (Going Home) - James Last 악단 안장훈 2011.11.17 784
2204 (크로스오버) Bellini - 'Casta Diva(정결한 여신)' 3 허영옥 2011.11.18 3253
2203 마음이 포근해지는 전원 교향곡 김철웅 2011.11.18 529
2202 Were you there 1 조진호 2011.11.19 791
2201 Re = 개여울 - 김정희 (오리지널 가수) 13 김영원 2011.11.19 8996
2200 개여울(김소월 시, 정미조 노래)의 작곡자는 부고 3회 이희목 선배~~ 8 이태식 2011.11.19 1538
» 추억의 영화음악을 찾아서 <35> «The Third Man» - "제3의 사나이"의 테마곡 14 김혜숙 2011.11.20 2824
2198 가을을 보내며 사랑 한 잎 . . . 윤형중 2011.11.20 746
2197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천사라면 - 전영 김영원 2011.11.21 818
2196 Sukiyaki (上を向いて步こう: 위를 보고 걷자) / Sakamotokyu (坂本九) // 수정하였습니다. 1 반딧불 2011.11.21 575
2195 싱가폴 출신 재즈보컬 Jacintha(야신타)의 Autumn Leaves 이희복 2011.11.22 693
2194 Pan American March ★ 부고 밴드부 11/25 코엑스 공연에서 연주될 곡 한구름 2011.11.22 441
2193 러시아 로망스 베스트 안장훈 2011.11.23 3791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44 Next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