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lbum 'Halie Loren - They Oughta Write A Song'
performance with: Matt Treder, piano & keyboard Mark Schneider, bass
Brian West, drum & percussion
Tim McLaughlin, trumpet

Halie Loren . . . 다양한 장르 섬세한 표현
떠오르는 재즈 보컬리스트 헤일리 로렌이 작년에 이어 2012년 2월 두번째로 서울에 왔다. 맑고 큰 눈동자를 지닌 전형적인 미녀로 노라 존스(Norah Jones)나 멜로디 가르도(Melody Gardot)의 후계자로 지목 받는 그녀는, 2009년 두번째 앨범 'They Oughta Write A Song'과 올 1월 발표한 세번째 앨범 'Heart First' 수록곡을 한국무대에서 선보였다.
헤일리 로렌은 2006년 첫 앨범 'Full Circle'을 통해 키보드를 치면서 노래하는 싱어 송 라이터의 모습을 당당하게 내세우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두번째 앨범 'They Oughta Write A Song'으로는 다양한 음악 관련 인사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독립 음악상 'Just Plain Folk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보컬 재즈 앨범'을 수상,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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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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