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zón Nº 2" - Arturo Márquez - Gustavo Dudamel 지휘; the Simón Bolívar Youth Orchestra (the Proms, London 2007)
"Huapango" - José Pablo Moncayo - Gustavo Dudamel 지휘; the Simón Bolívar Youth Orchestra (the Proms, London 2007)
젊음과 정열이 철철 흐르는 Dudamel과 베네수엘라의 Simón Bolívar Youth Orchestra의 연주가 멕시코 음악을 신 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Arturo Márquez (1950-)는 멕시코출신으로 어렸을 때 미국에 이민, 미국, 프랑스, 멕시코에서 음악 공부를 하였다. 그가 작곡한 "Danzón Nº 2"는 쿠바의 댄스 음악에 근거한다고 하는데 이 곡은 2007년 Gustav Dudamel이 베네수엘라의 Simón Bolívar Youth Orchestra와 유럽과 미국을 순회공연 했을 때에 연주 해서 유명해진 곡이다. 그리고 "Huapango"는 멕시코의 José Pablo Moncayo (1912-1958)가 1941년에 작곡 발표한 것이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Gustav Dudamel은 정열, 카리스마, 그리고 음악성으로 우리를 매혹하는 젊은 지휘자로 로스앤젤레스 오케스타라, 스웨덴의 고텐부르그 오케스트라, 그리고 여기서 지휘하는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역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