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에서 / 안다성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홀로 있네 있네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