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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Ti Scordar Di Me( 물망초 ) / Ernesto De Curtis (쿠르티스,1875∼1937)








"돌아오라 소렌토로"를 작곡한 Ernesto De Curtis 형제가 1935년경에 도메니코 푸르노라는 이탈리아 시인의 시에 곡을 만들었고, 이태리 테너 질리(Beniamino Gigli)가 처음 불렀습니다. 영화 "물망초"에서는 역시 그 당시의 세계적인 테너였던 탈리아비니(Ferruccio Tagliavini)가
영화 속 테너 가수역으로 직접 출연하여 불렀습니다.


Non Ti Scordar Di Me
Mario Lanza, Tenor


Non Ti Scordar Di Me
Luciano Pavarotti, Tenor


Non Ti Scordar Di Me
Beniamino Gigli, Tenor


Non Ti Scordar Di Me
Ferruccio Tagliavini, Tenor


Non Ti Scordar Di Me
닉이 Gianni인 한국성악도


Partirono le rondini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cercando primavere di viole
nidi d'amore e di felicità
la mia piccola rondine partì,
Senza lasciarmi un bacio,
senza un addio partì

Non tì scordar di me
la vita mia è legata a te;
io t'amo sempre più
nel sogno mio rimani tu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e legata a te
c'è sempre un nido nel mio cuor per te
non ti scordar di me

헤일 수 없는 추움의 땅에서
저 제비떼들 모두 떠나갔네
비오델 향기로운 꿈을 찾아
따스한 그의 보금자리로
나의 정들인 작은 제비도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났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밤마다 꿈속에
네 얼굴 사라지잖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나 항상 너를 고대 하노라
날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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