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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0 추천 수 1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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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ie Hancock (Ft.Quincy Jones)  

드럼과 기타의 열정    색서폰과 앨토 트럼펫   그리고 피아노  

Grover Washington jr  

색서폰과 드럼의 전율적인 어울림

George Benson

드럼과 기타의 절묘한 환상  

Dave Brubeck Quartet  

드럼과 한바탕 어우러진 맛나는 연주

    Chet Atkins

죽여주는 기타연주  

Antonio Forcione & Sabina Sciubba

이탈리아 기타리스트 Antonio Forcione(안토니오 포르치오네)와 영국의 매력적인 여성 보컬리스트 Sabina Sciubba(사비나 슈바)가 함께 들려주는 매력적인 2중주! 발표 당시 영국 재즈챠트에 오래 머물면서 화제가 되었던 절묘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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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숙 2012.10.24 05:15
    가을날의 오후는 이 음악안에서 행복 그 자체 입니다. 여섯의 멋 있고 흥 겹고 참으로 '죽여주는' "Take Five"를 들으며 이런 재즈인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것을 올려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합니다.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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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식 2012.10.25 23:59
    재즈의 묘미는 '자유스러움'과 '맛깔스러움'이 아닐까...나름대로의 느낌과 생각입니다.
    위의 'Take Five'(Take a five-minute Break의 뜻?)와 같은 정통 재즈명곡 말고도
    팝이나 클래식 등 다른 장르의 곡을 재즈적(?)으로 연주한 음악은 원곡과는 또다른 묘미로 우리를 매혹합니다.
    특히 잘 아는 팝과 클래식 명곡의 재즈 편곡은(특히 보컬곡) 더욱 신선하고 감칠맛이 난다고 하겠습니다.
    "재즈는 모든 음악을 다 섭렵한 다음에 당도하는 음악"이라고도 한다는데,
    재즈의 달인 무성도 아마 이런 경지에 도달해 있는게 아닌지??!!
    무성 덕분에 우리 9회친구들이 재즈에 많이 친숙해지고 가까이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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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w1igwp4a 2013.07.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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