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晩秋(반슈) - 鄧麗君 (덩리쥔) (1) 淡い 光に 照らされながら 아와이 히카리니 테라사레나가라 街に 枯葉が 舞って いるわ 마치니 카레하가 맏테 이루와 거리에 마른 잎이 흩날리고 있어요
아나타토 와카레테 코레카라노 키세쯔 女 ひとりでは 寂しすぎるわ 온나 히토리데와 사미시스기루와 熱い コーヒー 飲んでも だめよ 아쯔이 코-히- 논데모 다메요 뜨거운 커피를 마셔도 소용없어요
코코로노 스키마니 쯔메타이 카제가 후쿠 (2) 誰も そうなの 男の 人の 다레모 소-나노 오토코노 히토노 누구라도 그런 건가요? 남자의
아이오 싣타라 요와쿠 나루노 사랑을 안다면 약해지나요?? 私も そうなの あの 人に 甘え 와타시모 소-나노 아노 히토니 아마에 나도 그래요. 그 사람에게 응석 부리며 生きた あの頃に 帰りたいのよ 이키타 아노코로니 카에리타이노요 살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熱い コーヒー 冷めてく ように 아쯔이 코-히- 사메테쿠 요-니 뜨거운 커피가 식어가는 것처럼
나가레타 지캉와 모돋테 코나이노네 흘러갔던 시간은 돌아오지 않네요
あなたの 香りが 残ってる 部屋で 아나타노 카오리가 노콛테루 헤야데 今日も 眠れずに ひとり 泣くでしょう 쿄-모 네무레즈니 히토리 나쿠데쇼- 오늘도 잠 못 들고 혼자 울겠지요 道の 落葉を ふみしめながら 미치노 오치바오 후미시메나가라 どこへ ゆきましょう さみしい 秋の 街 도코에 유키마쇼- 사미시이 아키노 마치 어디로 갈까요. 외로운 가을의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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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10:52
晩秋(반슈) - 鄧麗君 (덩리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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